허물을 벗고 살아가라.

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.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.
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,
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.
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.
- 니체, [니체의 말]에서


‘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,
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.’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.
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,
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.
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‘허물벗는 날(?)’을 가져보면
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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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빈치가 죽기 전에

공책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고 죽었다고 하네요.

"열심히 지낸 하루에 포근한 잠이 선물이듯,

열심히 산 인생에 편안한 죽음 또한 선물이다."

참.....

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.

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.

사람에겐 새의 날개 대신 지혜가 있다.

지혜와 노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. - 레오나르도 다빈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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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메렁키키 2013. 1. 3. 15:10